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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2.월호 대한간호표지모델도 남자 간호사가 실릴만큼 이미 대학부속병원급에서는 남자 간호사의 역량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2005.2.17. 청주 KBS방송의 '세대공간'이라는 프로에서 문경대학 간호과 2004학년도 졸업생 윤상희가 충북대학교 중환자실 간호사복을 입고 간호현장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한 내용은 대학부속병원에서의 남자 간호사의 역할확대 및 남자 간호사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에 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문경대학 간호과 윤상희 졸업생은 99년 점촌고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충북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는 남자 간호사입니다. 현재 충북대학부속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은 물론이고, 문경대학 간호과 재학생일동은 윤상희 졸업생이 남자간호사에 대한 역량과 이미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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