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학년도 문경대학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 있었다.(동영상 첨부)
- "보건-복지-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대학 문경대학" -
문경대학(학장:강창교)은 2007학년도 문경대학 제 11회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을 2008년 2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문경대학 대강당에서 가졌다.
▲김요한 기자
문경대학은 1996년 3월 개교와 함께 첫 입학생을 맞이하여 1998년 2월 청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고,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여 이번 학위 수여자는 10개과 350명이다.
▲김요한 기자
이날 수여식에는 신영국 박사(문경대학 설립자), 이상익 문경시의회 부의장, 유기오 시의원, 황경연 시의원, 김헌중 시의원, 문경대학 교내인사 및 졸업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학위 수여식을 축하해 주었다. 먼저 졸업생 350명 대표 간호과 차베드로군이 학위증서를 수여하였고, 학위술을 강창교 학장이 직접 넘겨 주었다.
▲김요한 기자
수상식 이후 강창교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경대학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과 모교의 명예를 존중하는 삶을 가지고, 긍정적이고 나아가 창조적 사고를 가지고 높은 목표를 세워, 이를 당성하기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김요한 기자
문경시의회 이상익 부의장은 학위수여식을 축하하고,“21세기는 지식정보가 중요한 시대이며, 어떤 분야에서든 남들과 차별화되는 능력을 가지면 누구나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사회이니 각자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밝은 대한민국건설을 위해 노력해 달라.” 고 전하였다.
▲김요한 기자
또한, 신영국 박사(문경대학 설립자)는“졸업생 여러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변화와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열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상익 문경시의회부의장님은 21C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능력과 열정만 있으면 성공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